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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버들강아지에는 물이 오르고 새로남 교회에는 은혜가 흐르고 [1]
김영기		 2006/04/02 1896
43
 아이들이 돌아온 학교 운동장! [1]
김영기		 2006/02/11 1923
42
 이름도, 빛도 나지 않지만
김영기		 2006/01/29 1962
41
 식사를 맛있게 하는 법
김영기		 2006/01/15 1917
40
 문은 열리고, 기다림의 끝은 있습니다! [1]
김영기		 2005/12/10 1942
39
 늦게 피어나고 있을 뿐입니다! [1]
김영기		 2005/12/10 1926
38
 저녁노을과 가을 달!
김영기		 2005/11/28 2022
37
 배추는 소금에 절여지고 성도는 성령에 절여져야만!
김영기		 2005/11/28 1931
36
 보는 위치가 다르면 보이는 것이 다릅니다!
김영기		 2005/11/28 1890
35
 시련을 고운 단풍으로 만들어내는 나무와 같이!
김영기		 2005/11/28 1911
34
 상향비교와 하향비교!
김영기		 2005/11/28 1956
33
 피할 수 없는 것이라면 기쁨으로 행하십시오! [1]
김영기		 2005/11/28 1948
32
 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!
김영기		 2005/08/21 1938
31
 뜨거운 가슴과 열정을 드리고 싶다!
김영기		 2005/08/14 1957
30
 안쓰러움, 염려, 두려움, 그리고 기쁨! [2]
김영기		 2005/08/07 1884
29
 예수님짜리의 자신감!
김영기		 2005/07/31 1993
28
 두 종류의 기도!
김영기		 2005/07/16 1871
27
 얼음처럼 시원한 그리스도인!
김영기		 2005/07/16 1804
26
 수리형 인생 VS 정비형 인생!!
김영기		 2005/07/02 1941
25
 여름에 찾아오신 성령 하나님!
김영기		 2005/06/26 207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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