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 우리 남전도 방이 습격을 받기 시작하는 군요....^^
우리에 방을 지킵시다....
이방에 들어오시는 형제님들 하나님에 사랑이 가득하시길.....
사랑이 필요한 때인것 같습니다....
이방 아니 우리홈피 부족하지만 우리 새로남 식구들에 사랑이 가득히 채워져가는 걸 보며 눈물이 나와요..ㅠ..ㅠ 그리고 기도합니다
"하나님 우리 새로남 식구들 사랑해주세요. 힘들어 지쳐 휴식이 필요할때 이곳에서 희망과 기쁨을 만들수있고 또 전해줄수 있는 그런 아름다운 홈페이지가되게 해주세요....때로는 잔잔히.... 때로는 벅참으로..... 때로는 눈물로..... 때로는 환한 웃음으로 다가올수잇는 그런 홈피가되게 해주세요. 당신에 사랑으로 가득해 들어오는 이들로 하여금 은혜가 가득한 방이되게 말이에요!!^^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런 아름다운 교회에서 생활하게 하심을.......이 모든것 감사드리며 주 예수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..아멘
홍귀영
감동이 전해 오네요...^^언제나 하나님의 은혜가 샘솟아 주변의 모든이에게 힘이되어주는 그런 사람으로
성장 하길 바랍니다...사랑해용....*^^*
[ 2006/06/09 ]
대한예수교 장로회 새로남 교회
[472-880]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오남리 135-8 동문빌딩 2층 (오남 초등학교앞)
TEL: 031-574-2640 FAX: 031-575-6140
가족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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